학부・학과 소개

대학원 사회복지학 연구과

변화의 시대를 맞이한 사회복지학의 최첨단을 연구자에게 배웁니다.

부문

사회복지

사회복지학 전공 석사과정

연구과의 목적과 취지를 바탕으로 사회보장제도와 사회복지학에 관한 이론적인 연구와 함께 장애자와 고령자, 아동 등의 영역에서 인간과 사회를 연결지어 실전적인 연구를 진행하며, 웰빙을 구상하는 강한 힘을 키웁니다. 이 힘은 전문직업인으로서 시대를 개척하기위해 필요하며, 연구자의 길을 걷는 경우에도 반드시 요구됩니다. 이에 따라 수료 후 진로는 전문직으로 최전선에서 활약하거나, 박사후기과정으로 진학하여 연구를 계속하는 등 다양하게 열려있습니다.

복지환경학 전공 석사과정

복지환경학 전공은 사회복지학의 새로운 영역으로서 사회 환경과 공해, 환경 파괴 등에 실전적・정책적으로 관련된 연구를 합니다. 또한 우리 학교가 추진하고 있는 미나마타학 연구센터와 연계하여 미나마타학 연구도 하고 있습니다.
인간의 웰빙을 실현하는 환경, 다름아닌 복지환경을, 일상생활 가까운 곳에서, 사람들간의 유대와 지역 사회의 바람직한 모습, 다양한 사회제도와 친환경 분야까지 폭넓게 다룹니다. 그리고, 이러한 영역을 유기적으로 연관지어, 학문적으로 연구하는 것이 전공 과제입니다. 아울러 국내외에서 필드워크도 하고 있으며, 학문과 현지 조사를 조합한 특색있는 교육에 힘쓰고 있습니다.

사회복지학 전공 박사후기과정

사회복지학 연구과 박사후기과정은 석사과정에서 습득한 전문 지식과 연구능력을 바탕으로, 보다 고도의 논리적・실전적인 교육과 연구를 하는 것이 목적입니다. 사회복지학 영역에서 고도의 조사・연구 능력을 지닌 연구자 육성에 힘쓰고, 고도의 전문 지식과 조사 능력으로 지역의 복지 분야에서 활약하는 인재를 육성합니다. 이를 위해 사회복지학의 이론과 역사를 기초로 한 고도의 연구, 권리 옹호와 웰빙의 사회환경 제도 ・정책 연구, 환경복지에 있어서 학문의 창조 연구 이렇게 3분야를 두고, 이론 연구・정책 연구・실전적인 조사를 융합하는 커리큘럼으로 연구를 진행합니다.
또한 전국에서 유일하게 「미나마타학」을 교육・연구하고 있습니다. 복지환경학 석사과정전공부터 박사후기과정에 이르기까지 미나마타학의 교육・연구는 인류의 어두운 역사로써의 미나마타병 사건을 넘어서서, 공해 ・환경파괴를 경험한 지역이 커뮤니티를 재구축하고 복지환경 실현을 위한 중요한 연구 영역으로써 인식되어 학교 차원에서 지원하고 있습니다. 대학원 교육은 대학과 미나마타학 연구센터를 활용하여 이루어집니다.

학생 수 및 교원 수

  석사과정 박사후기과정
사회복지학 전공 13 (2) 8 (1)
복지환경학 전공 1 (1) -
합계 14 (3) 8 (1)

※괄호 안은 신입생 수입니다.

※2022년5월 현재

취직 데이터

진학처(과거5년간)
구마모토학원대학 대학원 사회복지 연구과 박사과정
취직처(과거5년간)
대학, 사회복지법인, 병원, 복지사무소, 진료소, 중학교 기타 학교, 지원센터, 기업 등